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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에 대한 찬양

heesangju, newspeppermint.com

우리에게 더 열심히 하라고 조언하는 경영전문가는 굉장히 많습니다. 쉐릴샌드버그는 여성들에게 ‘들이밀라(Lean In)’ 고 하고, 존 버나드는 ‘더 빨리 적응하라’ 하고, 마이클 포트는 세일즈맨이라면 ‘계속 누군가를 만나라’고 하며 키스 파라지는 ‘절대 혼자 밥먹지말라’고 까지 합니다. 그러나 실제 비지니스계의 문제는 오히려 주의를 흐뜨리는 요소들이 너무 많다는 겁니다. 네덜란드어에는 vergaderziekte (미팅 멀미) 같은 신조어가…

중요하지 않으면서 필요하지 않으면서 하는 업무들이 얼마나 많은가? 관성이 되어 그냥 그렇게 일하고 있는 우리들… 일의 본질을 생각하고 일하고 있는지 반추해 볼 일이다.

미국의 평론가이자 시인이었던 에즈라 파운드는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지방 소도시 무명의 피아니스트도 마을회관에서 열리는 콘서트를 준비하기 위해 손끝이 얼얼하도록 연습을 한다. 그 정도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독자들이 내 글에 감동 받기를 원한다면 얼마나 비양심인가."

조정래와 하루키의 작가정신(매경, 2013. 8.22)

Where to be happy

미국 버몬트대학에서 트위터상의 긍정적, 부정적 단어들을 지역별로 분석한 미국내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와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는?

미국내 행복한 도시는 주로 서부에 위치가 도시가 대다수.

나라별로는 북유럽 국가들의 TOP을 차지. 한국과 일본은 10점 만점에 4점대에서 거의 도토리 키재기. 기존 오프라인상으로 조사한 연구결과와도 일치한다고.

최근 정부의 세제개편안으로 신용카드 공제비율도 줄어들고 카드회사의 눈에 보이지 않는 소비심리 부추김을 제대로 알고 정말 현명한 소비관점을 가지기 위해 이런 분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다.

나 또한 이런 분들 이야기들으면 세상 헛 똑똑이처럼 살지 않았나 싶다. 돈, 경제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겠고, 제윤경 선생의 책도 한권 사서 읽어보아야겠다.

One more video: 세바시 강연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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